새벽부터 문 여는 37년 전통의 마산역 앞 콩국 맛집

새벽부터 문 여는 37년 전통의 마산역 앞 콩국 맛집

마산역 옆 번개시장 입구, 이른 새벽부터 빛을 밝히는 작은 건물이 보이는데요 바로 3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콩국 맛집입니다 단돈 2000원에 따뜻한 콩국을 한 그릇 가득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