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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안철수, 과거 동지…시민은 양보 얘기 안 할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원순 "안철수, 과거 동지…시민은 양보 얘기 안 할 것" 박원순 시장이 2011년 시장 출마를 양보했던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과의 인연에 대해 "서로가 다른 곳에 서 있다"며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 시장은 "당시에는 이명박 정부 독선에 맞서는 민주개혁진영의 동지로서 함께 한 것"이라며 지금은 "당적도 달라지고, 가는 방향도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이 양보를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결국 판단은 시민들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