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으로 복싱 배우고 싶다는 민규님 첫 스파링

호신용으로 복싱 배우고 싶다는 민규님 첫 스파링

요즘 40세 민규님과 와이프분이 일찍 나와서 복싱을 배우고 계시는데 마침 승근씨가 계셔서 첫 스파링을 도와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