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 라이브러리/LA명소/미국여행/100년동안 사랑받는 곳

헌팅턴 라이브러리/LA명소/미국여행/100년동안 사랑받는 곳

#헌팅턴라이브러리#100주년행사#엘에이여행 폴 게티가 그랬듯 헌팅턴 내외도 예술품에 대한 사랑을 자신들이 독차지하지는 않았습니다 100년전인 1919년, 헌팅턴 라이브러리가 오픈한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그 호사를 누렸습니다 재밌는건, 게티 센터는 입장은 무료이고 주차비를 받는 대신 헌팅턴 라이브러리는 주차는 무료지만 입장료는 받는다는거죠 아무렴 어떨런지요? 그들이 남긴 소장품에 대한 어느 정도의 성의는 기꺼이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면 사람이 죽어서 이름을 남길려면 가장 확실한건 예술품을 남기는 것 같네요 모두의 기쁨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