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5000원이 비싸요?"…길어지는 내란 공백에 꽁꽁 얼어붙은 소비｜지금 이 장면

'불황'이면,가성비를 따지고 점점 더 저렴한 것을 찾다가 결국 지갑을 열지 않게 됩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을 거란 관측이 나온 가운데, 내란 공백 속 내수 침체는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소비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불황 #불경기 #자영업자 #소비침체 #편의점 #가성비 #밀착카메라 #정희윤기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