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야 고맙다" 고두심, 감격 눈물 '뭉클' @따뜻한 말 한마디 17회

"성수야 고맙다" 고두심, 감격 눈물 '뭉클' @따뜻한 말 한마디 17회

SBS 따뜻한 말 한마디 17회(Ep 17) 2014-02-03 미경은 술에 취해 찾아온 은영을 대신해 민수를 부르고, 민수는 은영에게 뺑소니 사고에 대해 고백한다 한편, 성수는 나라와 대호를 찾아가 그동안의 상황에 대해 죄송하다 사과하는데   공식홈페이지 : 최신 영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