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굿모닝인포맥스1부 - 연준 3연속 75bp ▲..근데 문제는 다음도 '자이언트 스텝' 또..? | 연준위원들, 연말 미 기준 금리 4.4% 수준 전망..하.. 암울하네

#fomc #파월 #뉴요기요 #워싱토니 #임하람 #금리인상 #자이언트스텝 #미국증시 #뉴욕증시 #이진우 #이종우 #경제언박싱 채널 : kt 187, HCN 417 / 유튜브 : 연합뉴스경제TV 1부 오전 6:10~7:00 (진행 : 배군렬 / 김준송) - 뉴요기요 : 임하람 연합인포맥스 뉴욕특파원 - 워싱토니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3대 지수 하락 주가, 등락 거듭하다 결국 하락마감 다우1 7% / S&P5001 71% /나스닥 1 79% 금융시장 일제히 출렁여 채권: 10년물 3 6% 터치 후 소폭반락 3 51% / 2년물 약 4% 외환: 111 6기록한 후 잠시 반락 다시 111 2선 유가: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달러(1 2%) 하락한 배럴당 82 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상승 마감 후 FOMC 후 반락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4 60달러(0 3%) 상승한 온스당 1,675 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FOMC, 예상대로 자이언트 스텝 연준, 세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 기준금리 3 00~3 25% / 2008년 초 가장 높은 수준 예상과 부합 중립금리인 2 5%를 넘어서며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으로 넘어섰다 한국 기준금리인 2 5%도 넘어서 ▲성명문, 기존과 거의 비슷 경기 평가 완화 연준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달 성명 첫 줄에서 언급한 "지출과 생산에 대한 최근 지표가 완화됐다"는 표현을 "지출과 생산에 대한 최근 지표가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로 수정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개선세를 보이고, 기업들의 생산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연준은 러시아 전쟁에 따른 영향도 기존 표현을 유지했고, 위원회의 목표와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도 그대로 유지 또한 금리 "목표 범위의 지속적인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표현을 유지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을 시사 만장일치 결정 ▲점도표 점도표 2022 3 4→4 4% / 2023 3 8%→4 6%/ 2024 3 9% 성장률 0 2% / 1 2 /1 7% 1 7% /1 7%/ 1 9% 실업률 3 8% 2023 4 4% 2024 4 4% / 3 7%, 3 9%, 4 1% PCE 5 4% 2 8% 2 3% ▲기자간담회, 잠시 주가 반등 파월 "잭슨홀 이후 나의 메인 메시지 안 변해" "FOMC, 인플레 대응에 강하게 전념 일 끝날때까지 계속할 것 지속적인 금리인상 필요" "인플레 2% 아래로 내린다는 명백한 증거 있어야" "경기침체 피할 가능성 있다 그러나 가능성 줄어들고 있다 " "점도표 중간값 125bp 그러나 100bp주장도" "주거비 인플레, 높은수준 유지할듯 내려오고있지만 언제 내올지는 최선을 바라고, 최악을 대비해야"Hope for the best, plan for the worst, ▲월가 평가, 대체로 긴축, 침체에 포커스 맞추는 듯 3대 주가 파월 간담회 끝나고 다시 반락 S&P 3,800선 아래로 다우 500포인트 하락 뱅크오브아메리카, 금리 인상 전망치 상향 FOMC 직후 금리인상 전망 상향 11월 75bp, 12월 50bp, 3월 25bp 최종금리 전망치 4 7%~5% "향후 더 큰 폭의 금리인상 예상" 찰스 슈왑 "시장, 절박하게 비둘기파적인 부분 찾는 중 " "주식시장, 연준의 발 여전히 브레이크에 있다는 사실 믿지 않고 있다" "파월이 경기 둔화나 성장 둔화 얘기하면 무조건 랠리 사실은 투자자들의 희망" "가능성은 희박하다 " "파월이 언급하는 '고통'은 사실 경기침체 의미 모건스탠리 "시장, 금리 인상이 조만간 멈출 수 있다는것 기대한 것 같지만 우리가 오늘 얻은 메시지는 아냐" 에버코어 ISI "연준 9월 FOMC의 발표내용은 모호할 여지 없이 매파적 매크로 전망은 경착륙 위험 증폭시켜" 웰스파고 "FOMC, 소폭의 매파적 서프라이즈 그러나 시장은 '매파적 실수'를 기다리고 있는 듯" AXS투자 "오늘 연준 결정과 롤러코스터 변동성, 투자자들의 불안 드러내 고인플레 따른 불확실성과 기업이익, 지정학적 리스크가 월스트리트에 큰 부담" 글렌메드 수석 "인플레이션의 엄청난 관성과 연준의 의지 등 보면, 상당한 하방압력 있는듯 투자자들 주식에 비중축소해야" 경제전망에서 성장률 둔화와 실업률 상승 언급 컬럼비아 스레드니들 "서프라이즈는 없었지만, 추세 이하의 성장은 경제에 타격 가할것 이상황에서는 어떤 작은 이벤트도 침체를 야기할수있다" 채권왕 건들락 "4 4%까지 올릴 수 있을지 의문 경제가 둔화의 신호 나타낼 것 연준은 금리인상속도 늦춰야" ▲종목섹터 전섹터 하락 엔터, 여행업종 가장 큰폭 경기침체 민감주 애플 2% / 마소 1 4% / 아마존 3% / 메타 2 7% / 테슬라 2 57% 하락 엔비디아만 강보합 메타, 구글 감원 돌입 메타 비용 10% 축소/ 구글 일부직원에게 새로운 일자리 알아보라고 통보 ========= 2부 오전 7:10~8:00 (진행 : 김준송 / 홍선애) - 이진우 GFM 투자연구소 소장 /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3부 오전 8:10~8:40 (진행 : 김경훈 / 성유미) - 뉴스픽 : 서영태, 이민재, 홍경표 기자 - 경제언박싱 : 강보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