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살 딸 학대 친부, 드디어 말문 열었다?!

인천 11살 딸 학대 친부, 드디어 말문 열었다?!

11살 딸을 학대한 친부가 검찰 송치 과정에서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침묵으로 일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