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또 최다…정부 "공공병원 비워 확진자 1만5천명 감당" [뉴스 9]
오미크론 확산 초비상이 걸린 와중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70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천백 명을 향하면서 병실 확보 비상이 걸린 정부는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사실상의 병상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한달 동안 병상 만 개를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정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