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대상 선제검사에서 3명 추가 확진 / YTN 사이언스
서울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선제검사에서 처음 확진자 1명이 발견된 이후, 지난 14~16일 사이 3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의심 증상이나 확진자 접촉 여부와 무관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일반 시민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종사자 등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에서는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요양병원과 데이케어센터 등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로 확대됩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