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함께 찾아온 추위에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도 점점 더 힘겨워지는 시기인데요 그런데, 지역 나눔의 척도인 사랑의 온도가 지극히 낮아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