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사무엘상14장_눈이 밝아졌더라

[하루 한 장2] 사무엘상14장_눈이 밝아졌더라

2023 6 15 (목) [하루 한 장2] “눈이 밝아졌더라” (삼상14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사무엘상 14장은 사울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린 금식 명령으로 인해서 백성이 큰 어려움을 겪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사울 왕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자기 복수를 완수할 때까지 모든 백성들에게 저녁까지 먹지 말고 싸우라고 명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까지 합니다 그런데 그 아들 요나단은 이 명령을 듣지 못하고 땅의 꿀을 찍어 먹었다가 눈이 밝아지는 경험을 합니다 배가 불러야 싸움도 합니다 영도 육도 모두 밝아집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자연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금식하고 무리하면서 억지로 짜내는 승리와 성공은 사실 하나님의 뜻과 멀지 모릅니다 오늘도 하루의 성공을 이룹시다 그렇게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갑시다 ====================================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 net 010-2741-073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