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미 법원서 유병언 재산환수 재판 첫 승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예보, 미 법원서 유병언 재산환수 재판 첫 승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예보, 미 법원서 유병언 재산환수 재판 첫 승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재산을 환수 중인 예금보험공사가 유 씨 일가를 상대로 미국 현지 소송에서 처음 승소했습니다 예보는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 씨, 차녀 성나 씨를 상대로 미국 뉴욕주 법원에 제기한 약식소송에서 자녀들이 유 전 회장의 채무를 갚아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지난해 11월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외환위기 당시 세모의 부도로 파산한 종합금융사들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대출에 연대보증을 선 유 전 회장에 147억원을 갚도록 했지만 유 전 회장은 이후 재산이 발견되면 상환한다는 각서를 쓰고 140억원을 탕감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