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4인방' 유동규 · 김만배 등 내일(6일) 첫 재판 / SBS

'대장동 4인방' 유동규 · 김만배 등 내일(6일) 첫 재판 / SBS

대장동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화천대유 관계자들의 첫 재판이 내일(6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내일 오후 3시, 유 전 본부장과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씨, 그리고 각각 천화동인 4호와 5호 소유주인 남 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의 첫 공판 준비기일을 엽니다 이들은 대장동 개발 사업이 진행될 당시 화천대유 측에 이익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설계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1천8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대장동개발특혜의혹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