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재혼 생활 복병은 시아버지?..."마음 약한 남편, 어쩌면 좋죠?" / JTBC 사건반장

행복한 재혼 생활 복병은 시아버지?..."마음 약한 남편, 어쩌면 좋죠?" / JTBC 사건반장

두 아들을 둔 연하 남성과 재혼해 새롭게 가정을 꾸리게 된 40대 여성 유씨 세 남자의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받으며 앞으로 행복할 날만 꿈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갈등은 예상치 못한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시아버지인데요! 워낙 딸이 귀한 집이라, 며느리는 예뻐해 주셨지만 남편에 대한 태도가 영~ 냉랭한 겁니다 헬스장을 차린 시아버지는 남편에게 모든 일을 다 시키면서도 월급을 단 한 번도 제날짜에 준 적이 없어서 월급날만 되면 큰 소리 나기 일쑤 유씨의 한숨은 날로 깊어만 간다는데요!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아이들과 외식도 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마음 약한 남편은, 시아버지께 입도 뻥긋 못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