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거리 두기' 강제 아닌 권고…현장은 지금 / SBS

'2단계 거리 두기' 강제 아닌 권고…현장은 지금 / SBS

어제(16일)부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실내는 50명, 실외는 100명 넘게 모이는 행사가 '금지'되고 클럽과 노래방, 그리고 새로 고위험시설에 추가된 PC방 같은 곳은 운영 자체를 '중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방역 당국은 당장 모임과 영업을 금지하는 대신에 방역수칙을 잘 지키라고 하고 2주 뒤에 강제조치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이걸 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너무 느슨한 것 아니냐, 2단계라기보다는 1 5단계 거리 두기다라는 말도 나오는데 홍영재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현황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