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철도가 새로 놓이면서 옛 철길 위의 과선교가 주민들에게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거 비용을 들어 과선교 처리에 난색을 보였는데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정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