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서 걸려온 딸의 마지막 전화 / 연합뉴스 (Yonhapnews)

화재현장서 걸려온 딸의 마지막 전화 / 연합뉴스 (Yonhapnews)

[영상] "갇혀서 못 나가, 엄마"…화재현장서 걸려온 딸의 마지막 전화 21일 오후 4시께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희생자들 가운데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A(34)씨의 마지막 전화통화 내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혜원 영상 : 인천소방본부/독자 제공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