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한판] 이승기, 결국 소속사 대표 형사고소...대법 “한의사도 초음파기기 써도 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권진영 대표를 비롯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임원 4명을 형사 고소했습니다 대법원은 한의사가 초음파기기를 사용해도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와 주요 판결, [사건한판]에서 만나봅니다 [반복재생] ▲이승기, 후크 대표 등 4명 형사고소…"음원·광고료 숨겨"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1심에서 무죄 ▲한의사도 초음파기기 사용가능…대법 8년만에 새 기준 (김유아 기자) ▲'실효성 논란' 속 자가진단앱 한때 먹통 (박상률 기자) ▲대통령 관저 100m내 집회 가능…집시법 헌법불합치 ▲'검사 블랙리스트' 임은정 국가배상 승소…"위헌적 지침" ▲[뉴스현장] 꾸중 듣자 교사 폭행한 중학생…양측 고소전으로 (출연 : 임주혜 변호사) ▲[그래픽 뉴스] 더 독해진 담뱃갑 경고그림 ▲3년간 27만 마리…멧돼지 총기 포획 효과 있을까? (이상현 기자)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고소 #비아이 #양현석 #한의사 #초음파기기 #임은정 #중학생 #폭행 #담배 #담뱃값 #멧돼지 #포획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