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민족주의 반대"에 제약사도 동참…저개발국 백신 격차 줄어들까 [뉴스7]

"보건 민족주의 반대"에 제약사도 동참…저개발국 백신 격차 줄어들까 [뉴스7]

팬데믹 이후로 백신 이기주의 라는 말이 나옵니다 자국민이 우선인 건 당연하겠지만 사정이 어려운 국가 입장에선, 국제사회의 지원을 기다릴 수밖에 없어 야속하겠죠 이런 백신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사회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