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만리.가거라 삼팔선.애수의 소야곡[원곡:현인.남인수]-석사랑❤메들리

"고향 만리"현 인 노래 유 호작사 박시춘 작곡 1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ㅡㅡㅡㅡㅡ "가거라 삼팔선(三八線)1947년" 남인수 노래 이부풍 작사 박시춘 작곡 반야월 개사 고려 레코드 1 아~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故鄕)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南北)이 가로막혀 원한천리(怨恨千里)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三八線)을 탄(嘆 歎)한다 2 아~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넘었지 자유(自由)여! 너를 위해,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3 아~어느 때나 터지려느냐? 아~어느 때나 없어지려느냐? 삼팔선(三八線)세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모아 비나이다,손모아비나이다, ㅡㅡ "가거라 삼팔선(三八線)1947년" 남인수 노래 이부풍 작사 박시춘 작곡 고려 레코드 1 아 ~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건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어 꿈마다 너를 찾어 삼팔선을 헤맨다 2 아 ~ 어느 때나 터지려느냐 아 ~ 어느 때나 없어지려느냐 삼팔선 세 글자는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든가 손모아 비나이다 손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ㅡㅡㅡㅡㅡㅡ "애수의 소야곡1938년"ㅡ취입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그랜드 대사음원-60년대]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ㅡㅡ "애수의 소야곡1938년"50년대 재취입'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ㅡㅡㅡ "애수의 소야곡1938년"60년대 재취입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성음사 모노대사음원-65년]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구슬픈 이내 가슴 달랠 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고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인수 #희망의파랑새 #악보영상 #석사랑 #바구미 #석랑동요 #진주진양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