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힌다고 식칼 들고 “누구부터 죽을래“... 폭력적 훈육 아버지, 딸들 친권 박탈 / 법률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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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광 앵커= 오늘(30일) ‘법률구조공단 사용설명서’는 계모와 친권에 대한 얘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신새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가요 ▲기자=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08년 1월 당시 3살 딸을 둔 김모씨는 2살, 4살짜리 두 딸을 둔 지금의 남편 임모씨와 재혼을 하게 됐습니다 김씨와 임씨는 재혼기간 중 딸 1명을 출산하면서 김씨는 네 딸 모두를 친딸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 법률방송 'YouTube' 구독하기 ▶ 법률방송뉴스 홈페이지 ▶ 법률방송 홈페이지 ▶ 법률방송뉴스 네이버 뉴스스탠드 ▶ 법률방송 페이스북 ▶ 법률방송 인스타그램 ▶ 법률방송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