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건설현장서 60대 작업자, 벌목된 나무 깔려 숨져｜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오늘(22일) 오전 11시쯤 세종시 장군면 세종안성간고속도로 신축공사 현장에서 벌목작업 중이던 60대 작업자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벌목된 나무가 A씨를 덮친 경위에 대해서 주변 작업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공사장은 사업비 50억 원 이상인 중대재해 처벌법 대상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도 즉시 작업중지명령을 내리는 한편 벌목작업 당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