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이를 밀치고 소리지르는 5살 아이_2013.04.24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https://poortechguy.com/image/G0lrCja5skA.webp)
다른 아이를 밀치고 소리지르는 5살 아이_2013.04.24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부탁드린다고 팀장님께서 주신 사야 된대요 5살 남아 남자 애 키우고 계신데 올해 3월부터 유치원에 달리기 시작했어요 원래 엄마 떨어지기를 무척 생각과 달리 첫날부터 울지 않고 잘 갖고 별 탈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장난감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한번 집중하면 누가 건드리는 걸 너무 싫어 집에서도 8개월 된 동생이 자기 장난감을 만지면 때 큰 소리로 말하고 못 만지게 동생을 잃어버려요 실내 놀이터 가서 도자기가 만드는 걸 다른 친구가 만지면 마찬가지 행동을 미끄럼틀 탈 때도 누가 거슬리게 하면 미입니다 그럴 때마다 혼내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는데 고쳐 지잖아요 집중력이 워낙 가게에서 한번 꽃은 우리가 있으면 그것만 가지고 내놉니다 요즘은 집에서 동생한테 그럴 때마다 그럴 때는 소리 지르고 믿는 게 아니라 말로 하는 거야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고 알려 줍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좋아지기는 했는데 유치원에서도 그런 행동이 줘 나오나봅니다 자기 생각 표현 하는 말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지금 외우거나 말을 따라 하는 건 줄 줄 알았는데 소통하며 하고 노는 법을 잘 몰라요 유치원에서 뭘 했는지 밥은 뭐 하고 먹었는지 물어도 대답도 안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만남 오시 쯤 되면 서로 소꿉놀이 하면 놀아야 할 날 텐데 우리 그러면서 좀 늦어요 마냥 기다려 줘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른 처럼 바라는 게 아닌가 조금 이야기가 있는 거는 이제 주변 아이들 보니까 느낌이 오실 텐데 다섯 살쯤 되면 소꿉놀이 하면 돼 성인 거지요 이하이는 좀 전체적으로 사무자동 놀이를 못 하고 있다 면서 이런 말 해서 뭘 했는데 엄마가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한다 그러는데 자기가 하는 말이 쉽게 나오고 남이 묻는 말에 대답하는 것은 남이 묻는 말에 대답 하기 위해서는 말을 만드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걸 보여 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친구와의 대화가 안 되는 거야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지금 속에서 만들어진 안동에서 만들어진 말을 하지만 친구가 말을 하면 그 말을 받아서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말해야 되는데 오래 걸리니까 거리고 있으면 기다려 주지 않지 애들은 애들이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이제를 무시하게 되고 그런 상황이 짜증 나니까 얘는 공격적으로 몸이 있어가지고 반응을 보이는 데 다른 애들은 몸은 소중하니까 왜 이런 나를 공격하는 해 가지고 예를 멀리하고 그럼 지금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는 데 분명히 이야기가 지금 부모님 말대로 말이 있다가 제가 보기에는 1년 정도 늦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확인 있습니다 오늘 어느정도 늦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고 부모님이 자꾸 말을 하도록 하는 게 아니라 이 앞에서 말을 안 해 주고 놀면서 하는 놀이를 주고받는 우리를 자꾸 하다 보면 많이 많이 늘품로 아니라 주고받는 그리고 가능하다면 한살 어리거나 아니면 동갑이다 친구를 데리고 와 둘이 놀게 하면서 엄마가 같이 노는 우리 하시면 없어서 그런지 같이 놀자 보면 이 아이가 어떻게 노선지도 배우게 되거든요 많은 부모님 이 그건 당신들도 안 가르쳐 줄 아는 거 아니야 안 가르쳐 도안 안 가르쳐 모르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모르면 그거를 그런 방식으로 도와주면 살짝 도와주면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살짝 도와주지 마 부르지 말라고 야단만 지금이야 계속 왜 그러냐고 집에서 외부 세계에 대해서 다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나한테 뭐라고 말하는 거 나쁜 얘기만 하는 거 생각해서 더 친근하게 다가갈 너는 생각이 아니라 별거 아닌 일에도 피해의식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반응하게 만 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이 상호작용을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 줘 이 정도의 아이면 어떻게 전문가를 만나 보는 게 좋습니까 아니면 집에서 먼저 훈련을 해 보는 게 좋은 거야 확인을 해 보는 게 좋지 얼마나 됐는지 요정도 사연으로 제가 알 수가 없으니까 얼마나 1년 이내로 늦으면 집에서 부모님 잘 도와주시면 괜찮고 1년 이상 쳐지는 경우에는 도움을 받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안 생기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왜 방식이다 다르잖아요 한 번은 그 비행기 탔어 아이 데리고 이제 엄마가 앉았는데 비행기가 떠서 내릴 때까지 그 엄마가 말을 해요 나 엄마가 말을 많이 하면 아이가 그 말을 듣고 그 흉내내기 생겨서 말을 잘 할거라고 저는 생각해 봤는데 이게 말을 많이 한다 이 목소리 거의 들은 적이 없어 엄마가 이건 이런 거지 이거 네 거야 이게 좋아 이거 할까 아니 이것만 해요 이거는 너무 말이 못 알아듣네 엄마가 일부러 그러시는 건지 말을 좀 더 가졌을 때 말을 했을 때 말을 정말 못 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제가 엄마들한테 응 하듯이 애가 한 행동을 계속 말로 글씨 쓰고 있구나 여기다 말을 해 주라 그러거든요 그러면 내가 그런 사물과 자기 행동과 말을 하는 걸 충분히 많이 들어야지 연관이 겨우 형성되는데 아이들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 암장 문제가 너무 많아 가지고 좀 그렇게 도와줄 필요가 있어요 --- 장난감 집착하는 아이,다른 아이 미는 아이,말 잘 안하는 아이,소통을 못하는 아이,대화 기술이 약한 아이,소리지르는 아이,말을 잘 못하는 아이,놀이하다가 미는 아이,조금 느린 아이,상호작용을 못하는 아이,말을 잘 못해서 문제인 아이,말이 느린 아이,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질문에 대답 잘 못하는 아이,소꿉장난하기,말 트임이 느린 아이,자기 말만 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