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참회…"이제 와서 사과하면 뭐하나" (2020.06.10/뉴스투데이/MBC)

33년 만의 참회…"이제 와서 사과하면 뭐하나" (2020.06.10/뉴스투데이/MBC)

33년 전, 어제는 故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숨진 날입니다 당시 경찰이 직접 사람을 향해 쏜 직격 최루탄에 머리를 가격당한 게 사인이었는데요 경찰청장이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직접 사과했습니다 #이한열 #경찰청장 #최루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