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거주 과천경찰서 직원 코로나 확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동작구 거주 과천경찰서 직원 코로나 확진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거주하는 경기 과천경찰서 직원이 오늘(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환자는 주로 자택과 직장을 오간 것으로 파악됩니다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방역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과천경찰서는 건물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