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 고후 5:8-9

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 고후 5:8-9

#조용기목사님설교#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한번은 사두개교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도전을 했습니다 “선생님! 모세는 말하기를 형제 중에 형이 장가가서 아들을 보지 못하고 후사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들어 형의 대를 이어 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가운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맏형이 장가를 들어서 후사를 두지 못하고 죽어서 둘째가 형수에게 장가들었는데 그도 후사를 보지 못하고 죽었고 셋째가 또 형수에게 장가들었는데 그도 후사가 없이 죽었는데 나중에 일곱째가 형수에게 장가들었으나 역시 후사를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면 주님 부활의 날에 이 사람들이 다 한 여자하고 살았은즉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그때 예수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면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권세도 알지 못하는 도다 부활의 날에는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지 아니하고 하늘에 천사와 같이 되느니라 ” 그리고 죽은 자에 관해서는 마가복음 12장 26절 27절에 주님 말씀하기를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 하였도다 하시니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면서 80세에 호렙산 기슭에 갔다가 희한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가시떨기에 불이 활활 타는데도 가시가 재가 되지 않았습니다 ‘야~ 그것 희한한 광경이다 ’구경하러 곁에 가니까, 그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모세야! 모세야! 네가 선 땅은 거룩하니 신발을 벗으라!” 놀래서 신발을 벗고 고개를 숙였는데 거기에서 하나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그 음성을 예수님이 인용하셨는데 우리 한국어보다도 영어로 번역한 것을 보면 시상이 더 뚜렷합니다 ‘I am the God of Ab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나는 너의 조상 아브라함의 지금 하나님이시며, 너희 조상 이삭의 지금 하나님이시며, 너희 조상 야곱의 지금 하나님이다 ’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용한 시상은 ‘I am’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입니다 ‘I was’가 아닙니다 ‘나는 과거에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하지 않으시고, ‘I shall be’ 즉 ‘내가 장차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I am’, ‘나는 지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해석하시기를 마태복음 22장 32절에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이 말은 무슨 말씀이냐면 하나님은 지금 살아있는 사람의 하나님도 되시고 지금 죽어서 요단강을 건너간 영적인 존재의 하나님도 되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지금도 살아있고 육신을 벗어 버리고 영의 세계로 들어가도 지금 살아있다 그러므로 없어지는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지금 너희들의 하나님, 지금 죽어서 영적세계로 들어간 그분의 하나님도 되신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살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육체로 살아있을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지금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말하기를 약 3백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아브라함도 지금 살아있고, 이삭도 지금 살아있고, 야곱도 지금 살아있고, 너도 지금 살아있고 나는 살아있는 하나님이지 죽어서 없어지는 자의 하나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사두개교인들에게 분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사두개교인들은 부활도 없고 영생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주님은 분명하게 부활이 있으되, 부활한 그때는 시집가고, 장가가지 아니하고 하늘에 천사와 같고, 그리고 영생의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은 죽지 않고 영원히 거한다 육체로 살아도 또 육체를 벗고 난 다음 영적세계에 들어가서도 인간은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는 현재 살아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3백 년 전에 아브라함이 아니라, 지금 내 앞에는 살아있고 3백 년 전에 이삭이 아니요, 지금 내게 살아있고 3백 년 전에 야곱이 아니요, 지금 내게는 살아있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분들은 지금 내 앞에 살아있고 너도 지금 내 앞에 살아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므로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육신의 장막 집을 벗어 버리면 그 사람은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육체로 있든지 육체를 벗었던지 하나님 앞에는 없어지는 사람 한 사람도 없이 다 살아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변화산상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1절로 3절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데리시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여행길에 높은 산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세 사람을 데리고 올라가서 기도하자 갑자기 변화되어 얼굴이 태양같이 빛나고 옷이 희게 바랜 옷 같았습니다 그러자 홀연히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 부활하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거기에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께 나타난 모세는 예수님보다 1천 4백 년 전에 요단강 저 건너편 느보산에서 죽었습니다 분명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요단강 건너편 가나안땅을 바라보고 난 다음 죽었습니다 그런데 죽어서 장례 지내고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라 1천 4백 년 후에 변화산상에 예수님 앞에 나타났습니다 율법을 대표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의 완성임을 증거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예수님 그 당시보다 9백 년 전에 불수레를 타고 승천했습니다 분명히 불말과 불병거에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엘리야가 예수님 앞에 선지자를 대표해서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된 사실을 예수님께 고했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없어지면 1천 4백년 전에 죽은 모세가 어떻게 나타나며 9백년 전에 불수레타고 하늘에 올라간 엘리야가 어떻게 나타난다는 말입니까? 사람은 육체로 살든 영으로 살든 항상 하나님 앞에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육으로 살아있는 하나님이요, 영으로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육체의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담의 7대손 에녹은 예수님 오시기 3천여년 전에 하나님과 3백 년 동안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대로 데려가셨습니다 죽지 않고 육체로 그대로 데려갔습니다 창세기 5장 24절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죽어서 가나 육체로써 살아서 가나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육체로 살은 사람도 사람이고 그대로 데려가나 육체의 장막집을 벗어버리고 속사람 영혼이 올라가나 똑같은 인격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엘리야도 안 죽고 올라갔습니다 열왕기하 2장 11절에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야도 안 죽고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앞에 나타날 때는 죽어서 올라간 모세나 안 죽고 몸으로 그대로 올라간 엘리야나 똑같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몸을 입고 있으나 몸을 벗어버리나 하나님 앞에서는 똑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저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지 몸을 입고 있는 사람, 몸을 벗은 사람 그 과정에 불과하지 사람이 없어지거나 달라지기는 아니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울선생의 사생관을 보면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