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임시현, 금메달 포상금 8억 원씩 받아 / YTN

김우진·임시현, 금메달 포상금 8억 원씩 받아 / YTN

파리올림픽 양궁에서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이 나란히 포상금을 8억 원씩을 받았습니다 대한양궁협회와 현대차그룹은 올림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축하하는 환영 만찬을 열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포상금과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우리 양궁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5개 전 종목을 석권했고, 특히 여자 단체전에선 10연패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우리가 쌓아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지키고 계승해 나간다면 위대한 역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