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도 못 걸러낸 유증상자…중국 여행력 확인 당부 / SBS
오늘(27일) 확인된 네 번째 환자는 귀국하고 다음 날 감기 증세가 있어서 병원을 찾아갔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세 번째 환자, 또 네 번째 환자에서 보듯이 입국할 때는 이상이 없다가 증세가 늦게 나타나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대처하는 게 이제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 내용은, 남주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621281 [中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中_우한_신종_코로나_바이러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