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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각성과 우주의 신비 by WWW.KoreanTeaMeditation.com
영혼의 각성과 우주의 신비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온 인류의 역사 속에는 우리에게 잊혀진 진리들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류의 시원과 우주와의 관계, 특히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삶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는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아름다운 우주에서 생명으로 태어나서 수명이 다하면 흙으로 돌아가는 하찮은 존재 일까요?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신성과 인간의 양심, 그리고 제삼의 눈을 열고 더 큰 시야로 우리의 삶을 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태어날 때 주어졌던 "제3의 눈"은 신성으로 가는 관문이자, 환영의 장막 너머를 볼 수 있는 진실로 가는 통로였습니다. "제3의 눈"은 단순한 유산이 아니라 성스러운 신탁으로, 하늘에 의해 자신을 높은 차원의 의식으로 깨워서 신성을 회복하라는 우주의 부름 이었습니다. 아주 옛날, 인류가 이 세상에서 우리를 통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관념과 한계에 묶이기 이전, 우리에게는 양 눈썹 사이에 또 하나의 눈이 있었습니다. 이 눈은 단순한 시각 기관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신성한 본성을 연결하는 우주와의 다리,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무한으로 들어가는 통로 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에 의해서 길들여 지고, 물질 세계의 덫에 더 깊이 빠져들면서 이 영적인 등대의 시야를 잃었습니다. 우리는 더 큰 현실을 보지 못하게 되었고, 우리의 기원과 만물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신성한 원천과의 연결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제3의 눈과 신성, 그리고 우주와의 합일되는 방법을 잃어버리고 허상과 무지로 이루어진 관념적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권리인 자유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쩐의 노예가 되어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물질적 욕심과 관념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환영과 미로에 갇혀서 허상속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며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속의 세상 외에는 보지 못하는 허황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깨어날 시간입니다 그리고 눈앞의 장막을 걷고 제삼의 눈을 뜨고 내면으로 들어가 보세요.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제한된 시야 저 넘어 우리가 잃어버린 자신의 참 나와 만나 보세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이미 아름다운 세상과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신성이 주어졌습니다. 우리 자신의 신성을 찾고 모든 욕심과 짐을 내려놓는 순간 이 세상은 신기루같이 변할 겁니다. 허상속의 세상에서 더 이상은 힘들어 하지 않아도 우리는 감사와 사랑으로 채워진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감고 있는 내면의 눈을 뜨고 우리 자신이 변할 때에 세상은 변할 겁니다. 우주와 우리의 선조 님들이 우리들의 깨어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깨어날 시간입니다!” 하늘이 우리를 위해서 창조하신 이세상과 인간은 그 어느 예술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우리를 위해서 창조하신 지구에서 관념의 노예로 살아가는 우리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과 아름다운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여유마저 박탈 당한 채 각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다스릴 여유마저 없는 우리는 사회에 이해서 주어진 삶의 무게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질주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지, 왜 태어났는지---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기쁠 때나 삶이 벅차질 때, 힘듦 마저도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다면, 이 긴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실 시간 입니다. 그리고 자신과의 만남을 가져 보세요. 늦기 전에 깨어나야 합니다. 절박한 위기에 처한 인류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한국의 선조님들이 애타게 우리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세계가 격변의 무게로 인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욕심에서 비롯된 지구파괴에 의한 자연 재해와, 탐욕과 무지로 인한 전쟁들이 도처에서 살상과 파괴를 행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모르는 지금, 우리는 자신의 신성을 되찾고 지구와 인류를 살리라는 하늘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류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태한 낭떠러지 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제3의 눈, 즉 우리의 신성한 시야와 양심을 찾는 일이 시급합니다. 세계적인 영성각성과 관념을 초월한 단합을 통해 우리 본래의 본성과 신성과의 연결점을 되찾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각성을 통하여 한국의 개국이념인 세상을 위해서 사는 홍익인간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자신만의 삶이 아닌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세상을 위해서 사는 홍익정신 만이 앞으로 다가올 인류가 처한 재난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혜안이기 때문입니다. 제삼의 눈은 진리와 유토피아로 가는 통로 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 세상의 사회적인 구조에 순응하면서 신성과의 연결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구된 사회적 관념과 욕심에 의해, 우리는 하늘과의 연결고리인 신성과 인간의 권리를 잃어버리고 관념과 쩐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장님이 된 하늘의 자녀인 우리는 고통과 무지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삼의 눈과 신성의 부재는 진리의 시야를 어둡게 하고, 환영을 초월하는 우리의 현실을 보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고통 속에 갇히게 되었고, 성스러운 인류의 기원과 천지인의 권리와 의무를 잊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들의 욕심과 무지로 인해서 지구의 공기와 대양은 오염됐고 생태계는 파괴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만간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먹거리도 없는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서 방황하게 될 것 입니다. 그때가 되면 돈을 가지고도 먹거리를 구할 수 없고,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서 마실 물도 구하기 어려운 재앙을 마주할 것 입니다. 대격변의 에너지가 자연을 깨우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엄청난 시련의 목전에 서 있습니다. 자연 재해의 혼란이든, 탐욕과 자기 중심적인 욕망과 무지에서 비롯된 전쟁이든, 이 모든 상황은 길을 잃은 인간과 지구의 절규이며 하늘의 메세지 입니다. 이런 격변의 시대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신성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우리의 양심, 우리 모두 안에 깃든 신성한 불꽃을 깨워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깨어나고 한국의 건국이념인 세상을 위해서 사는 홍익인간으로 우리 자신이 거듭날 때에, 한국인들은 세상을 어우르며 인류가 당면한 재난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과의 이생에서의 헤어짐은 저를 깊은 영적 세계로 인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그 분의 죽음은 저를 이전에 탐구해보지 못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끌었습니다. 그 분의 죽음은 저를 새로운 세상에 표류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삶에서 저는 욕심과 시기 그리고 자만심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떨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차가운 1월의 땅에 사랑하는 아버님을 안치한 후, 저는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온전한 상태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1월의 매서운 추위 뿐만 아니라 내면에 깊이 자리 잡은 공허함 때문에 저는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히터를 킬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거실의 찬 마루 바닥에 쓰러진 채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저는 제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가?" "왜 우리는 죽음을 맞이 해야만 하나?" "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만 하나?" "나는 진정 누구인가?" "내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던 하늘같은 아버님마저 떠나셨는데, 앞으로의 나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삶이란 무엇이고 죽음이란 무엇인가?" 그러던 어느 날, 그 내면의 폭풍 속에서 고요함이 찾아오자, 한 줄기 빛이 닫힌 제 눈을 뚫고 어둠을 가르며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신성한 깨달음이 제 영혼의 가장 깊은 갈망에 대한 답을 주었습니다. 저를 그토록 괴롭혀왔던 삶과 죽음의 신비들이 눈앞에서 펼쳐졌습니다. 마치 우주의 책장이 넘겨지듯, 제 앞에서 제 과거의 생들이 빠르게 펼쳐졌습니다. 이 계시적인 경험—마치 죽음과도 같은 그 과정을 통해—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지혜가 찾아왔고, 저를 구속했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마고 이야기 1998년 1월 "Excerpt from the Original Diary of Mahgo." 나는 어제도 이곳에 있었고 오늘도 이곳에 있고 내일도 이곳에 있을 것이다. 헤어짐의 아픔과 연민의 아픈 상처를 지닌 채 태어남과 죽음의 수레 바퀴 속에서. 고향을 등졌던 이 세상의 마지막 한 사람 까지 다시 신선 세계 로 귀환 하는 그날 을 위하여 너와 내가 없고, 국경도 다툼도 없고, 욕심과 고통 조차 없는 대 자유와 평온의 세상을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내면의 평화와 자각을 위한 한국 차 명상과 마고나라 홍익인간 모임에 초대합니다. 가입과 후원 : WWW.KoreanTeaMeditation.com NJ명상 프로그램과 단기 및 장기 쉼터문의 : Tealover2000@yahoo.com 마고나라의 홍익인간 운동에 많은 참여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비재단의 한국 치유명상 다도회의 무비 마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