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의 종착지는...."빈티지 샴페인?" 그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11월 월픽 : 루이스 브리종)](https://poortechguy.com/image/GJpd3bARIi0.webp)
샴페인의 종착지는...."빈티지 샴페인?" 그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11월 월픽 : 루이스 브리종)
포도내음과 함께 진행하는 뻔하지 않은 와인추천으로 12월 월픽은 루이스 브리종 2017입니다 샴페인 입문순서는 7만원대 NV(넌빈티지)를 시작으로 빈티지샴페인 거치고 마지막은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마무리됩니다 NV는 좀 더 브리오슈, 효모향을 빈티지샴페인은 크리스피한 산미와 미네랄을 프리미엄은 좀 더 순수하고 섬세한 스타일로 바뀝니다 그래서 이번 원픽은 대중적인 샴페인을 마시다가 중급자 단계로 넘어갈때 가장 추천하는 샴페인을 소개합니다 루이스 브리종은 프랑시스 브륄레가 1977년부터 첫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 샹파뉴의 꼬뜨 데 바 지역의 오브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지도와 같이 오브 지역은 샹파뉴의 최하단이고 부르고뉴에 맞다아 있습니다 그래서 렝스의 초키한 토양보다는 샤블리에 더 가깝습니다 이 지역은 쥐라기 시대에 형성된 포도밭으로 화석화된 해양생물이 풍부합니다 전통적으로 피노누아가 좋은 지역으로 피노우아는 샴페인에 좀 더 중심적인 역할을 샤드도네는 섬세함을 부여합니다 15헥타르의 포도밭에 70%가 피노누아를 30%는 샤르도네를 생산합니다 샴페인하우스의 철학은 자연과의 유대감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항상 자연과 교감하고 이를 보전하며 지속가능함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 오가닉으로 전환했습니다 델핀 브륄레가 와인너리에 합류한 이후 오직 빈티지 샴페인으로만 만들고 있습니다 빈티지 샴페인만이 그 해 기후를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생각해서 매년 빈티지마다 가지는 느낌을 라벨에 표현했습니다 루이스 브리종은 2017은 피노누아 50%, 샤르도네 50%로 만들었습니다 9개월 오크숙성, 5년 병 숙성후 출시합니다 첫 향에 레몬, 시트러스의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 장미향의 힌트를 느낄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바닷가의 짠맛을 동반한 미네랄리티가 훌륭한 와인입니다 12월 월픽은 11월 23일 토요일부터 70병 한정수량으로 소진시까지 진행됩니다 저는 홍보만 담당하고, 모든 판매문의 포도내음에서 진행됩니다 다른 업장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별가격은 노출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2부에는 루이스 브리종 2017 테이스팅 영상이니 끝까지 시청바랍니다 포도내음 와인샵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56 sk유니드 주유소 옆 2F 전화로 한번 문의 부탁드립니다:) 0507-1384-7088 -- 하루 3분만 투자하세요! 한 달이면 세상의 모든 와인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컨텐츠가 있으면 아래 이메일로 간단히 메모해서 보내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만들어보겠습니다:) *비지니스 메일 : iljung95@hotmail com #루이스브리종 #샴페인 #louisebrison #샴페인추천 #와인추천 #와인월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