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강해 | 시편 124:1-8 | 김진성 목사 | 진리와제자교회 | 개혁주의 강해설교

시편강해 | 시편 124:1-8 | 김진성 목사 | 진리와제자교회 | 개혁주의 강해설교

​2017 5 28 주일시편강해 제목: 시편 124:1-8 설교: 김진성 목사, 진리와제자교회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