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통증 없고 발견도 쉽지 않은 췌장암 - (2010.7.8_337회 방송)_공포의 췌장암, 절망은 없다
[공포의 췌장암, 절망은 없다] [ 원고정보 ] 그 이유는 췌장의 위치와 관계가 있다 소화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은 위 뒤쪽으로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암이 생겨도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일반 건강검진으로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