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대상으로 한 전형적인 '묻지마 폭력'이자 '이상동기 범죄'...정신과 전문의 "우울증, 재발 방지차 유지 치료 필요"｜지금 이 뉴스

‘대전 초교 흉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교사 명모 씨의 계획 범죄 여부를 수사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약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범행 장소가 평소 익숙한 장소인 학교 안이었다는 점도 계획 살인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