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마당놀이 감초가 돌아왔다!
- 2월6일 오후 7시40분 방송 80~90년대 인기를 끌던 마당놀이가 지난해 10년 만에 부활! '춘향이 온다'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역할은 춘향이나 이도령이 아닌 변학도입니다 흔히 악역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엔 순정파 사랑꾼으로 반전 매력을 뿜고 있는 희극 연기의 달인 김학용 씨! 3살 때부터 동네에서 장구 치는 사람들을 졸졸 따라다녔고 17살 때 본격적으로 소리를 배웠죠 마당놀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관객을 울리고 웃기는 대체 불가능한 창극 배우 김학용 씨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