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빠진 분향소…충북지사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 논란

슬픔에 빠진 분향소…충북지사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 논란

#지하차도 희생자 14명의 합동 분향소는 충북도청에 차려졌습니다 사고가 난지 닷새 만입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추모공간을 마련해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늑장 대응 비판을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 의 발언이 다시 논란을 불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