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55회⑥] 집안끼리 해마다 모여 어색함 전혀 없는 사돈들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55회 '도시 속 작은 산골, 용인 노루실마을' 용인시 아파트 숲을 지나 자리한 작은 산골마을 노루실 사람들이 하나 둘 도시로 떠나고 빈집만이 늘어나는 이곳엔 여전히 고향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처럼 가진 것은 없어도 누구보다 넉넉한 품으로 가족, 이웃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노루실마을 그 곳에서 그리운 고향의 아늑함을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용인노루실마을 #양봉 #산골생활

[로드다큐 '만남' 55회⑥] 집안끼리 해마다 모여 어색함 전혀 없는 사돈들

[로드다큐 '만남' 55회⑥] 집안끼리 해마다 모여 어색함 전혀 없는 사돈들

[로드다큐 '만남' 55회①] 무려 4대 1 경쟁률 뚫고 인기녀 아내와 결혼한 남편

[로드다큐 '만남' 55회②] 30대 젊은 나이에 산골 외딴 집에 이사 와 매일 울고 지낸 아내

[로드다큐 '만남' 55회⑤] 시내로 일나가는 남편에 2천 평 밭농사 혼자 짓는 아내

[로드다큐 '만남' 55회④] 동네 동생과 결혼해 평생 처갓집 옆집에 사는 69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5회 1부] 30대 젊은 나이에 산골 외딴 집에 이사 와 매일 울면서 산 아내

[로드다큐 '만남' 58회②] 평생 존댓말 쓰며 한번도 싸운 적 없다는 80대 잉꼬 노부부

[로드다큐 '만남' 54회⑥] 병시중에 어부일 하며 생계 책임진 아내에 미안하고 고마운 남편

[로드다큐 '만남' 53회⑥] 눈으로 척 보면 척 멧돼지 흔적 찾아내는 3대 째 사냥꾼 집안 포수

[로드다큐 '만남' 56회①] 아내 죽고 이름 없는 소 한 마리가 유일한 가족인 83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5회 3부] 시내로 일나가는 남편에 무려 2천 평 밭농사 혼자 짓는 63살 아내

[로드다큐 '만남' 5회 1부] 은퇴 후에도 허튼짓 안 하고 모은 돈으로 자식들에 손 안 벌려 당당한 67살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23회⑥] 토종벌로 자식들에 손 벌리지 않고 돈벌이 할 수 있어 행복한 70대 노부부

[로드다큐 '만남' 56회⑥] 먼저 세상 떠난 아내 일 까지 떠맡은 83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99회②] 아내 위해 직접 김치 담가주는 76살 사랑꾼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06회②] 자식들 주려 무려 김장 100포기 힘들지만 직접 담그는 노부부

[로드다큐 '만남' 86회⑥] 2년 동안 직접 집 지어 선물한 사위와 손주에 세상 행복한 95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6회⑥] 혼자 귀촌해 가족들 있는 본가 가는 길이 못마땅한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회⑤] 외모 믿고 덜컥 시집왔다가 속 썩고 여태까지 살아온 아내

[로드다큐 '만남' 44회 2부] 용돈 벌러 자식들 몰래 길거리에 좌판 깔고 직접 키운 농작물 파는 82살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