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주변 납 오염 위험"…당국 상대 소송

"노트르담 대성당 주변 납 오염 위험"…당국 상대 소송

지난 4월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 불이나면서 골조에 쓰인 납이 대거 녹아내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이 납 오염 우려 때문에 복구공사도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프랑스의 한 환경 단체는 당국이 즉각적인 조처를 하지 않았다면서 소송을 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