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66세)김용기( 69세)의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의 짜릿한 맛!/climbing/ 김용기

이지민(66세)김용기( 69세)의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의 짜릿한 맛!/climbing/ 김용기

66세 69세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도전! 클라이밍파크에서 볼더링의 새로운 도전을 하다! 하지만 안하던 거 하니까 역시 힘이드네요!! 내려오는 것도 다리 부러질까봐 겁(?)나고요! 어설프지만 그래도 새로운 체험이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김용기,이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