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종류 너무 많은데... 두 개만 알아두세요!

드레싱 종류 너무 많은데... 두 개만 알아두세요!

찰과상, 타박상, 열상, 자상, 교상 등 살면서 입게 되는 상처는 그 종류도 다양한데요 드레싱을 할 때 상처를 평가하는 기준은 상처의 깊이와 삼출물(진물)의 양이에요! 상처가 깊지 않고 삼출액이 적다면 폼이나 거즈 드레싱으로 충분하고, 삼출액이 많다면 폼 드레싱을 사용하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제제로 바꿔주시면 돼요 물론 깊은 상처나, 자가관리만으로 불충분하거나 적극적인 흉터 관리를 해야하는 등 경우에 따라서는 병원을 방문해 정밀한 평가와 처치를 받는 것이 좋으니 영상은 참고 용도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