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과 논란' 당시 "권성동 자제 요청에 김 여사 격노"..明측 "통화녹음 USB 있다" 與에 특검 압박하며 연일 폭로-[핫이슈PLAY] 2025.02.13](https://poortechguy.com/image/GwbzJDQLnoU.webp)
'개사과 논란' 당시 "권성동 자제 요청에 김 여사 격노"..明측 "통화녹음 USB 있다" 與에 특검 압박하며 연일 폭로-[핫이슈PLAY] 2025.02.13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명태균 특검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명태균씨 측이 추가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명씨의 이른바 '황금폰'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명 번호가 담겨 있다며 여당 정치인들과 광범위하게 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대선 당시 이른바 '개사과 논란'에서 김건희 여사가 격노했다는 일화도 꺼냈습니다 #명태균 #김건희 #통화녹음 #USB #개사과 #권성동 #격노 #폭로 #특검 #남상권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