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무죄 확정…노동계 "노동자 가슴에 대못" 반발

'故 김용균 사망' 원청업체 대표 무죄 확정…노동계 "노동자 가슴에 대못" 반발

2018년 화력발전소에서 혼자 작업하다 숨진 김용균 씨 재판에서 원청업체 대표는 형사 책임이 없다는 최종 판결이 나왔습니다 김용균 씨 사망을 계기로 중대재해법이 제정되는 등 우리 사회가 노동자 보호에 진일보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노동계는 이번 대법원 판결이 노동자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며 반발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