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전문가들이 하는 것 보고 따라 하시면서 배우시면 금방 초보티를 벗어버릴 것으로 생각되며, 예초기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예초 팀의 얘초기 다루는 보습을 보면서 따라 배우시면

예초기 전문가들이 하는 것 보고 따라 하시면서 배우시면 금방 초보티를 벗어버릴 것으로 생각되며, 예초기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예초 팀의 얘초기 다루는 보습을 보면서 따라 배우시면

예초기 전문가들이 하는 것 보고 따라 하시면서 배우시면 금방 초보티를 벗어버릴 것으로 생각되며, 예초기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예초 팀의 얘초기 다루는 보습을 보면서 따라 배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예초기 전문가들이 하는 것 보고 따라 하시면서 배우시면 금방 초보티를 벗어버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은 예초기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예초 팀의 얘초기 다루는 보습을 보면서 따라 배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이라 하더라도 가끔은 이렇게 칡넝쿨에 감겨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 하는 모습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풀깍을 때 깍는 용도에 따라서 풀질이 다르며 그품질에 따른 시방이 있습니다 갓길을 깍을때에는 지면에서 몇cm길이로 깍을 것 이라는 시방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감독관들은 지적을 하기도 하고 패스를 선언하기도 합니다 풀들이 파괴되면서 날라가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칼날을 사용했을때와 줄날을 사용했을 때 그리고 줄날과 칼날을 사용했을 때 뭐가 다른지 느껴지실 때까지 보고 생각하고는 여러번 하시다가 보면 어느순가느 아~ 하는 탄식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보지도 안하고 엔진회전수만 조절해가며 예초기 줄날을 휘두르며 앞으로 나아갈뿐이지요 이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시는 묘소에 벌초할때에는 이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때는 눈으로 보면서 깨끗하게 잘라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는 고속도로 조망에 알맞은 길이로 깍으며, 깍은지 불과 1달밖에 되지 않았기에 잡풀들이 대부분 몰질화가 진행되지 않고, 더블어 풀들이 대부분 부드러운 데다가 엔진회전수를 적당히 조절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저번달에 올린것들은 대부분 일반적으로 부를 때 나무심이 박혔다고 하는 목질화가 진행되어서 단단한 나무처럼 잘리지 않아서 작업자들이 힘겨워하며, 좀체 앞으로 나가기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지요 네 이렇게 작업환경이 천양지차이가 납니다 작업현장 상황과 의뢰인의 요구도에 맞게 작업자들은 작업하여 잘라나가면 되는 것인데, 작업자들은 각자기들 개인 기준에 따라 잘라나가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그런 고집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초기작업은 자기일이 아니라면 의뢰인의 기준에 맞춰서 작업을 하여야만 잘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현장에 있을 때 작업자 자신이 맘에 들어야 한다면서 고집을 부리는 통에 의뢰인과 작업자 모두 힘들었던 때가 있습니다 어떤분은 잡초의 뿌리가 드러나고 맨땅이 훤히 보여야 개운하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