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임기 후반기 첫 회의 주재..."혁신·포용·공정·평화의 길 달려갈 것"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문재인 대통령은 남은 임기 후반기 동안 국민이 확실히 체감할 때까지 혁신, 포용, 공정, 평화의 길을 달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임기 후반기 첫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정 목표를 이같이 제시했습니다 또,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년 반은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국가를 정상화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토대가 구축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정치적 갈등에 필요한 입법이 자주 늦어지고 국민께 드리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