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직감] ②쿠팡, 미친 회사(?)의 등장과 유통업 전쟁
'①쿠팡, 미국 공모주 물림의 법칙?' 에서 이어짐 한국의 유통업계는 미친(?) 회사인 쿠팡이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 장사는 돈을 벌기 위해서 한다 돈을 벌려면 당연히 마진을 남겨야 한다 그런데 만약 어떤 회사가 물건을 팔면서 마진을 남기지 않는다면? 마진은커녕 오히려 적자가 증가하는데도 계속해서 물건을 싸게 판매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미친 전략을 쿠팡보다 먼저 선보인 회사가 바로 미국 1위 이커머스 업체인 아마존이다 쿠팡 역시 이 미친 전략을 한국에서 선보이며 유통업계 간의 끝 모를 전쟁이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00:10 전통의 대형 마트 오프라인 매장 매출액은 정체 중 02:25 대세는 온라인 쇼핑 이커머스 시장 급성장 04:55 미친 회사(?) 쿠팡의 등장과 1등의 조건 06:46 쿠팡, 미친 전략의 끝은 적자 대행진과 매출 급증 07:53 쿠팡과 네이버 1등은 어디? 매출액? 총 거래액? 10:26 쿠팡의 시가총액은 유통업체 상위 4개 다 합친 것보다 크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시장 투자를 돕기 위해 만든 해외투자 전문 앱 ‘GAM(Global Asset Management)' 국내 주식 정확한 매매타이밍 포착!! AI 투자 내비게이션 앱 '뉴스핌 라씨로' ※ 관련 기사 1 한국 공모주 물림의 법칙? 2 우버① 음식 배달 전쟁에서 승리할까? 3 우버② 전 세계 택시가사들 공공의 적… 규제에 침몰할까 4 우버③ 자율 주행차 버리고 웬 화물배송? 5 관광객 94% 급감, 이제 에어비앤비 사볼까? 6 월트 디즈니 주식 선물? 자녀들은 울상 7 넷플릭스 주식 75% 폭락 반등 어려울까 8 ①쿠팡, 미국 공모주 물림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