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이미 환자 꽉 찼다…음압병상 확보 '비상' / SBS
이번에는 환자들을 치료할 의료 인력과 시설은 어떤지 짚어보겠습니다 환자가 계속 늘면서 이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그들을 치료할 곳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바이러스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음압 병상은 주변 지역까지 이미 꽉 차서, 환자들을 멀리 수도권까지 옮겨야 하는 실정입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비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비상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