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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 엄마가 신혼집 잔금 치루라며 3억 보내자 예비시누가 집을 샀네요? “쓰고 돌려 줄게요 제가 떼먹습니까ㅋ” 시누 이삿날 경찰서 끌려가는 모습에 한방 먹이고 파혼합니다ㅋ
신청사연을 읽어주는 라디오드라마 [사이다사연] _실화사연_사연라디오 #사이다사연 #실화사연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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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엄마가 신혼집 잔금 치루라며 3억 보내자 예비시누가 집을 샀네요? “쓰고 돌려 줄게요 제가 떼먹습니까ㅋ” 시누 이삿날 경찰서 끌려가는 모습에 한방 먹이고 파혼합니다ㅋ
실화사연 - 엄마가 신혼집 잔금 치루라며 3억 보내자 예비시누가 집을 샀네요? “쓰고 돌려 줄게요 제가 떼먹습니까ㅋ” 시누 이삿날 경찰서 끌려가는 모습에 한방 먹이고 파혼합니다ㅋ
[꿀꿀극장] 내 친정집을 팔아서 시모 암치료에 쓰자는 남편,거부했더니 앞으로 모든 지출은 반반씩 하자고 치사하게 나오길래 확 이혼해버렸더니 돈냄새 맡고 다시 또 만나달라고?
(실화사연) 시댁 아파트를 동서한테 주고 내 신혼집에 들어와 살겠다던 시모"애미야, 가족끼리 도우면서 살자!"이혼서류에 도장 찍으면 남남 맞죠? 온 시댁식구들 달려와 싹싹 비는데ㅋ
(실화사연) 말기암 시모가 내집 갖는게 소원이래서 신혼집 명의 바꿔줬더니 "그걸 믿고있네? 덕분에 큰딸 줬다!ㅋ"과연 둘 중 누가 멍청한년 일까요? 초특급 반전 복수가 시작되는데ㅋ
(실화사연) 신혼여행 다녀오자 현관 열쇠가 바뀌어 있었는데 “그 집 네 시누가 쓰기로 했으니 시댁 들어와서 밥 차려라!” 신고부터 하고 갈게요 시누 끌려가던 모습에 시모 반응이ㅋ
(실화사연) 상견례에 암투병 중인 엄마가 못오자 결혼 당장 엎자던 예비시모 “귀한 우리아들 돈으로 니애미 병원비 대는 꼴 못 본다” 파혼후 엄마 정체를 밝힌 순간 당장 결혼하자는데
(실화사연) 상견례날 파혼하잔 예비남편이 청첩장을 주는데 "300억 상속녀랑 결혼하기로 했다 3억도 없는넌 가라" 결혼식 찾아가 그년 정체 말해주자 예비남편놈 주저앉아 울부짓는데ㅋ
(실화사연) 남편 장례 마치고 돌아왔더니 이삿짐센터 불러 내 짐 빼던 시모 "이 집 사는데 보탠거 있니? 내 아들 잡아 먹은년!"이것쯤 봐 보시겠어요? 갑자기 살려달라 싹싹비는데
(실화사연) 월급 200짜라 파혼시킨 예비시모와 고급레스토랑서 만나는데“돈도 못버는게 입은 아주 고급이네? 니 윌급으로는 이런데 오면 안된다!" 안되긴 뭘 안됩니까? 내 가게인데?
(실화사연) 사업가인 내 40평 신혼집에 시누이도 살으란 예비시모 “싫어? 결혼 엎을까?ㅋ” 예비신랑도 그렇게 하자길래 “예식장이죠? 취소할게요” 예비시댁 정신교육 들어갑니다
사연) 미국인 와이프가 한국이름 가지고 싶다고 하길래
(반전신청사연) 3년간 미루던 혼인신고 하러가자 친정엄마께 전화가 오는데 “장서방 몰래 주차장으로 나와! 당장!” 형사들과 숨어있던 엄마를 본 순간 경악할 반전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사연열차)결혼전 승무원 그만두겠다 말하자 게거품 무는 예비시모.."우리 아들이 손해잖니!"아줌마..누가 보면 부잣집 아들인줄 알겠네요..뒤늦게 다시 합치라며 싹싹 비는데#실화사연
(반전신청사연) 15년동안 시부모 병수발 해준 내가 암 걸리자 이혼소장 가져온 시모 “수술비로 귀한 울아들 등골 빼먹게?” 새며느리라며 데려온 순간 시한부 인생 걸고 복수해줬습니다
(실화사연) 내 백반집이 잘되자 시모가 시누 데려와 채용하라는데 "윌급은 딱 천만원만 주면 된다! 가족끼리 이정돈 해야지?”당연하죠! 근데 이혼했는데요? 시모와 시누 졸도하는데ㅋ
(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차례 지내고 친정가겠다 하자 시댁도 안간 시누년이 "며느리 주제에 벌써 친정에 간다고? 이번 명절엔 친정 갈 생각 마라" 시누 시모 등장에 반응이ㅋ
(실화사연) 20년간 병수발 든 시모가 돌아가시자 고생했다며 이혼소장 주네요? "더이상 쓸모 없잖니?ㅋ" 장례 마지막날, 30억 입금 알람 뜨자 역대급 반전드라마가 펄쳐지는데 ㅋ
사연) 거래처 차장님이 삐지셨어요..
[실화사연]잘되는 까페 자기 명의로 변경해주니 바람핀 사실에 발뺌하지 않고 바로집을 나가겠단 남편과 시모.미안해 면목없어.우리는 바로 나갈게!어멋!명의변경 서류 접수전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