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P]국밥을 왜 굳이 따로 줄까?

[EN/JP]국밥을 왜 굳이 따로 줄까?

국밥이면 국밥이지, 따로국밥은 왜 따로 준다는 이유로 유명할까? 진짜 그 이유 하나만으로 대구 10미에 들었을까? 여기는 쩝쩝박사 TMI 연구소 박사 캐피와 조수 치조의 우당탕탕 음식탐구! 음식이 사라지지 않는 한 엉뚱발랄 연구생활은 계속 됩니다😎 다음엔 어떤 음식을 연구해볼까요? 💖 영상이 재밌었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까지 부탁드려요! 💖 [참고문헌] 대구푸드, 박상현, “[박상현의 ‘맛있는 이야기’] 토렴과 한국 음식의 전통”, 광주신문, 윤덕노, “[윤덕노의 음식이야기] 따로국밥”, 동아닷컴, 김현진, “제221호 대순 광장 : 만남과 소통의 중심지 ‘주막’”, 김학민, “[따로국밥] “니들 따로국밥 묵어봤나?”“, 한겨레21,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국밥,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임하필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따로국밥, 육주희, ”가장 소박한 진수성찬 국밥 한 그릇“, 월간식당, #따로국밥 #국밥 #육개장 #원조국밥 #국뽕 #국밥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