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누구나 스미스 부대원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선 누구나 스미스 부대원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경기도청과 공동기획입니다 스미스 평화관은 6 25전쟁 당시 머나먼 타국의 자유를 수호하다 산화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대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0년 7월에 개장 건물 안 전시실은 스미스 부대원의 1인칭 시점으로 모든 시설을 관람할 수 있어 마치 '죽미령 전투' 현장의 특수부대원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스미스평화관 #스미스부대 #죽미령전투 Copyright 2024 경기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