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 SUB) [탈탈탈] 92회 2부 - 2010년 입국, 이위력(イ ウィリョク) : 脱北者, 韓国定着, 警察官, 배나 (ベナ), 대학원 학비 마련 위해 다양하게 일해

(JPN SUB) [탈탈탈] 92회 2부 - 2010년 입국, 이위력(イ ウィリョク) : 脱北者, 韓国定着, 警察官, 배나 (ベナ), 대학원 학비 마련 위해 다양하게 일해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탈탈탈 92회 2부 1 인천공항 도착! 느낌이 어땠는지? 2 인천공항 도착, 사람들 옷차림 … "속옷 입고 나온 것 같았다" 3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4 하나원 생활, 정말 재밌었다 … "금주 규칙 때문에 술 대신 " 5 하나원 기간, 쇼핑 체험 갔다가 … "여자에게 고백받았다" 6 하나원 기간, 쇼핑 체험 … "10만 원짜리 안경을 구매했다" 7 국정원 조사기간 중 어머니 만나 … "눈물 나지 않았다" 8 남한 정착 초기, 어떻게 지냈는지? 9 정착 초 공부에 대한 미련 없었다 …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 *** 10:13 *** 10 거제도 삼성중공업에서 근무 … "너무 뛰어다녀 욕먹었다" 11 경남 사투리 못 알아 들었다 … "서울말(?)은 드라마 덕분에 " 12 돈 버는 재미에 열심히 일해 … "피곤함을 모르고 살았다" 13 돈 벌다 보니 욕심 생겨 …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고 싶어" 14 사람들과 섞이고 싶어 공부 결심 …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15 대안학교 입학해서 대입 준비 … "1년간 열심히 공부했다" 16 경찰 되는 게 꿈이었지만 … "아버지 같은 경찰은 되기 싫었다" *** 20:59 *** 17 남한 생활 중 기억 남는 일 18 26살 당시 동국대학교 입학, 어땠는지? 19 대학 공부 따라잡으려 노력 … "시간과의 전쟁 펼쳤다" 20 대학교 다니며 다양한 활동 … "봉사, 명예경찰, 방송팀장 등" 21 봉사활동은 나의 숙명 … "내가 고아원 출신이기 때문이다" *** 30:25 *** 22 현재 활동 23 현재 - 대학교 졸업 후 대학원 합격 24 대학원 학비 마련 위해 노력 … "방송, 용접, 대리운전, 홀서빙" 25 취미는 무엇인지? 26 통일된다면 하고 싶은 일 *** 40:43 *** 27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28 '탈탈탈' 출연 소감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